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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CGV노예생활/cgv 노예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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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아이맥스로 영화를 본다는것은 매우 사치스럽고 돈낭비라는 생각을 하던 나이지만 cgv 노예생활을 시작한 이후 특히 아이맥스 여권 이벤트가 시작된 이후 나의 관점은 180도 바뀌었다. 특히 첫경험(?)을 한 이후 확실하게 바뀌었다.


만약 예전의 나와같이 아이맥스관람에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서 한번도 관람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한번만 딱~ 한번만 보길 바란다. 한번이 두번이되고 두번이 세번이되고 그렇게 cgv 노예가 되는것이다.



아이맥스 여권과 할인권의 모습이다.

한 10미터 밖에서 보면 진짜여권과 항공권으로 착각할듯하다.




공짜로 배포하는 여권 퀄리티 클라스

아이맥스를 보지않아도 여권을 수령이 가능하다고 한다.

안받을 이유 있을까?




내부 퀄리티도 상당히 좋다.




프로필도 있다.




전국의 아맥 상영관들




사실 이 이벤트때문에 아맥을 관람하게 되었다.

2016년도엔 뱃지랑 여권케이스를 줬던데

작년에는 전국순회공연을 하면서 스탬프를 찍어야 했기에

(다른지역 상영관 스탬프 개수로 이벤트를 하였었다)

보상이 너무 트래쉬 같다는 말이 많았다고 한다.




아맥 스탬프 1호는 미녀와야수였다.

2호는 공각기동대였는데 패스하였고

3호는 분노의질주인데 시리즈를 보지않았었기에

열심히 정주행한 뒤 아맥으로 관람하려 하는중이다.




여권 뒷부분엔 아이맥스 개봉 및 스탬프 이벤트 영화 실루엣이 있다.




분노의 질주에서 카리스마 쩌는 빈디젤이




베이비 그루트의 목소리를 연기했다는 사실







아맥 관람후 스탬프를 찍으면 주는 다음 아맥영화 할인권이다.

현장에서만 사용 가능한듯하다.




뒷면에는 올해 아맥예정작들이 있다.

그러고보니 하나같이 시리즈물이다.


마지막으로 아이맥스 여권에 있는 

특별한 기능(?)을 소개하고자 한다.(두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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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야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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